모든 의상이 블랙과 핑크의 반복이군요.
본인은 핑크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 같지만, 그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역시 블랙입니다. 어두운 성격엔 역시 어두운 색상이 어울리는 걸까요. 카메라맨은 그걸 잘 아는 것 같기도.

노래도, 춤도, 뭐 하나 잘 하는게 없지만, 블랙 사유미의 그 특성은, 이제 성인이 되었고, 런하도 등장하는 이 시점에서 가장 빛을 발할 때가 되었군요. 버라이어티 계열로 슬슬 나갈텐데, 조만간 판가름날것 같군요. 성공하면 올해안에 조기(?)졸업도 가능하려나요.

그래도 아직 사진집은 많이 안팔릴것 같네요. OTL
Posted by aseune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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