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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 木 金 土 日 月  火
-- -- -- -- -- --初*1 東方神起 「時ヲ止メテ」 124,812
-- -- -- -- -- --初*2 氷川きよし 「三味線旅がらす」 *26,777
-- -- -- -- -- --初*3 SKE48 「青空片想い」 *21,961 

어제 발매된 SKE48의 두번째 싱글이 오리콘챠트 데일리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업이 없음에도, 1싱글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마나츠가 처음으로 나온 선발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기쁩니다만, 사유키가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사유키는 이번 싱글 커플링곡 멤버에도 끼지 못한지라, 다음에는 꼭 선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aseune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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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방송했던 CDTV앙케이트 사귀고 싶은 여자아티스트 부문에서 카시와기유키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앙케이트는 그 특성상 몰표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성을 의심할수도 있겠습니다만, AKB48 총선거 1위 마에다아츠코가 6위를 차지한 것을 볼때 참으로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글 제목은 팀B4 공연에서의 유키링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그 말대로 최근에 보여주는 그녀의 활동량은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3전4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키링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잠깐 그녀의 과거를 한번 돌아보자면,

2006년도 봄에 있었던 모닝구무스메 8기 오디션에서 3차오디션 25명에 합격했던 것이 방송에 최초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AKB48를 몰랐던 시절이라 기억에도 없습니다만, 여튼 4차에는 탈락합니다. 그녀를 탈락시킨 것은 지금도 층쿠를 까는 안주재료의 하나입니다. 사실 시골틱한 외모입니다만 합격자 미츠이아이카 역시 외모에서는 별로 낫다는 점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팀B로 승격되어 유키링과 같은 공연을 시작하게 될 사토스미레는 최종오디션까지 진출했다가 탈락했었지요. 결과적으로 둘은 인생역전을 한 셈이군요. ^^

유키링은 그해 겨울 AKB48 3기오디션에서 합격했습니다만, 실은 2기 오디션도 응모했다가 탈락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AKB48에서의 그녀는 청초한 매력과 그에 상반되는 나이스바디로 덕후들의 인기를 점점 끌어모으게 됩니다.

그리고 작년 AKB48의 폭풍성장과 더불어 그녀의 활동이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2009년 봄 대형기획사 와타나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함과 더불어, TBS의 모닝와이드프로그램 히루오비!에서의 기상캐스터로 레귤러로 발탁됩니다. 여름에 발매된 AKB48 싱글 나미다서프라이즈의 총선거이벤트에서 9위를 마크하고, 8월에 시행된 콘서트에서 발표된 새로운 체제의 팀B 캡틴으로 취임예정됩니다. 9월에 발매된 솔로사진집은 아이돌 연간사진집 랭킹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같은 행보로 보면 사실 CDTV 랭킹2위도 놀라운 것만은 아니군요.

이번주에는 마지스카학원에서의 블랙의 메인으로서의 활약을 감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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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카 로큰롤

AKB48 2010. 2. 3. 18:25


드라마 타이업은 드라마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아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오버스러운 가사와 드라마의상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 아키P는 팬들의 심리를 잘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_-b

다만 안무가 약간 미흡하군요. 안무쪽도 손봤으면 합니다.

네즈미의 후드티는 CG랑 너무 잘 어울려서 굿. 스미레는 대타로 나온것 같은데, 이 라이브도 풀멤버로 재촬영하면 안될라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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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카 세력도

AKB48 2010. 1. 10. 20:35

여고생들의 뜨거운 우정(?)을 다룬 드라마 마지스카학원 1화를 바탕으로 한 마지스카의 세력을 보겠습니다.

마지스카학원 1학년그룹 금미회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눈썹을 모두 금색으로 칠하고 있습니다만, 전학생 다루마에게 한방에 박살나는 병풍그룹입니다. SDN48도 포함되어있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은데 얼굴을 모릅니다.

마에다와 다루마가 전학오게 되는 2학년C반의 그룹 팀호르몬입니다. 고기섭취가 주된 일과인것 같습니다. ~.~

팀호르몬의 아키챠(다카죠아키)입니다. 유일하게 애칭이 제대로(?) 되었으며 대사도 많습니다. 소속사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

팀호르몬의 우나기(키타하라리에)입니다. 우나기이누를 닮았지만 저작권문제로 무산된게 아닐까 생각되는 애칭입니다.

팀호르몬의 번지(니토모에노)입니다. 번지점프 때문에 붙여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애칭이 아닐수 없습니다.

팀호르몬의 무쿠치(코모리미카)입니다. 연기를 기대할수 없는 나이이만큼, 별명에 맞게 대사는 한줄도 없습니다. (웃음)

리더 오타(사시하라리노)입니다. 허세가 가득한 실제 모습에 비해 재미있는 캐스팅이 아닐 수 없습니다.마지스카의 캐스팅은 삿시가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찬스로 만들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최강무투파집단 랏팟파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취주악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지스카학원생의 이름은, 다루마를 제외하고 모두 실명 그대로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랏팟파 1학년인 쟘보(타나베미쿠), 라이스(요네자와루미), 쇼와(카타야마하루카), 아니메(나카야사야카)입니다. 모두 극장병풍들이니만큼 비중이 아주 약합니다. 시부야의 동생인 1학년 한명이 숨겨져있는데, 이 게스트와의 접촉으로 인해 사천왕이 나서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 마유유의 역할이 아닌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랏팟파의 사천왕입니다. 시부야(이타노토모미), 블랙(카시와기유키), 게키카라(마츠이레나), 토리고야(코지마하루나), 네 명 모두 특이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격신부주장(...) 레나는 SKE48로 인한 촬영일정을 배려해준 듯한 컨셉으로, 등교조차 안한 미혼모라는 포스가 쩝니다.

부부장 사도(시노다마리코), 부장 오오시마유코입니다. 코리스는 아역출신답게 눈빛연기가 간지네요. 시노다는 자신은 S인데 왜 M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는지 불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마지스카학원을 정ㅋ벅ㅋ할 전학생 오니츠카다루마(나츄), 마에다아츠코입니다. 역할과 성격이 정반대로군요.

2화에서는 쿠라모치와 카사이의 가부키자매가 등장합니다. 예고편을 보니 목소리때문에 선택된 배역인듯 합니다. 그 외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먀오,러브탄,마나미의 메이드자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aseune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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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카학원

AKB48 2010. 1. 9. 21:12


마지스카학원이 방영 시작했습니다. 예고로 어느 정도 병맛드라마일거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을 정도로 오그라듭니다. 너무 재밌다는. ^^

새해에도 AKB의 독주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키P의 기획은 과감한 것 같습니다. 여자학원폭력물에 애칭은 기존 그대로 쓴 아이디어, 신선합니다. ^^
아직 1화이지만 사시하라와 다카죠의 푸쉬가 상당히 있다는 생각의 캐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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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제 아이돌 팬질에 있어서, 역시 AKB48이 최고의 이슈였습니다.

놀랍게도 AKB48 팬활동을 한 것이 반년도 안되지만, 그 짧은 사이에 이 그룹이 올해 최고의 여성아티스트로 자리잡는 것을 보았지요. 그동안의 하로프로의 수많은 삽질에 실망이 최고조에 달했을까요, 옮겨타는(?) 시점에서 바로 나미다사프라이즈와 RIVER가 1위를 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팬활동이 내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지난 엠스테에서 48인의 인원이 무대를 가득 메웁니다.
어제 레코드대상에는 20명이 나왔지만, 오늘 홍백에는 72명의 인원이 리허설했다고 합니다. 장관이 연출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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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홍백가합전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AKB48는 올해 여자가수로는 최고의 성적을 낸만큼 당연하다시피 출장이 되었네요. 재작년 홍백영상을 다시 보니, 아키챠, 먀오 등 작년에 승격된 멤버들은 첫 출장이라 기쁠 것 같군요.

그리고 올해 팀개편으로 승격된 사토스미레도 출연이 유력한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최종오디션에서 탈락할 때는 정말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을까요? ~.~

그리고 쟈니스의 4팀 출장은 정말 관례를 깨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아닐 수 없군요. 시청율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로 권위를 떨어뜨리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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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엠넷t에서 무슨 수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본 생중계연결로 소감과 RIVER 라이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게 아닐까 합니다만, 아무튼 오늘 네이버 검색순위에서도 오르는 등, 한국에 인지도를 대폭 늘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아이돌그룹이 된만큼 내년에는 내한을 기대해봐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코지하루가 내한하고 싶다는 저 멘트는 일단은 립서비스이겠지만, 짧게는 아송페라던가 기회가 많이 있을것 같네요.

올해 MAMA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투자를 했지만, SM의 불참으로 반쪽행사가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상당히 안 좋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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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주 위클리챠트

**1 431,685 嵐
**2 183,550 EXILE
**3 *42,622 シド
**4 *30,948 スラッシュ
**5 *30,517 Berryz工房
**6 *24,641 いきものがかり
**7 *23,272 渡り廊下走り隊
**8 *23,144 上木彩矢 w TAKUYA

이동복도주행대의 세번째 싱글 칸페키구우노네가 자신들의 싱글 판매량을 갱신하며 7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AKB48의 상승세에 힘입어서 그렇겠지만 예상보다는 판매량이 낮네요.

언제나 이 유닛은 웃음을 잃지 않는 AKB48내에서도 전형적인 아이돌그룹이라 마음에 듭니다. 마유유에게 편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파트분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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