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타이업은 드라마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아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오버스러운 가사와 드라마의상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 아키P는 팬들의 심리를 잘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_-b
다만 안무가 약간 미흡하군요. 안무쪽도 손봤으면 합니다.
네즈미의 후드티는 CG랑 너무 잘 어울려서 굿. 스미레는 대타로 나온것 같은데, 이 라이브도 풀멤버로 재촬영하면 안될라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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